진공포장되어 아이스팩과 함께 잘 도착했습니다. 주문 바로 다음날 받았고, 삼계탕처럼 고아먹었는데, 손질할 때나 먹을 때 잡내 또는 비린내가 전혀 없었어요.
압력냄비가 아닌 일반 냄비에 삼계탕처럼 삶았는데, 1시간정도 삶으니 토종닭보다 좀더 탱글한 육질이었습니다. 살이 잘 분리되지 않아 가위로 잘라야하는 정도였는데, 질기기보단 탱글하고 식감이 좋아 식구들이 잘 먹더라구요.
국물도 진국이었어요.
하룻밤 뒀다가 아침에 20분정도 더 삶으니 더 부드러워졌습니다.
식구들이 너무 좋아해서, 다시 한번더 사서 어른들과 또 해먹으려 합니다.
이 가격에 이만큼 싱싱하고 큰 오리를 구할 수 있어 정말좋아요.